자유게시판입니다.
게임성은 나무랄데없지만 몇군데서 쀍스러운점이있더군요.
먼저 성우.
그 사람이 또 출현했습니다.
강수진.
당당하게 조자룡을 맡았더군요.
솔직히 이젠 지겨워요 ㅡㅡ;
무슨애니를 봐도 그사람 목소리....
(내맘대로)단짝인 최덕희씨는 초선을 맡았습니다.
어디서 많이 듣던 목소리다 했는데...ㅡㅡ;
그리고 번역!!!!!!
너무 동시발매에 집착한 나머지 일본식표현이 간간히 나오더군요.
대표적인예로 이름있는장수를 죽였을떄 대사.
전작인2에서는 장수마다 다른 대사를 가지고있었는데,
이번작 3는 모두 한치의 오차도없이 이대사.
"적장! 물리쳤다(또는 해치웠다)!"
..........거참 간단명료하게도 말하기는...
보통우리나라에서는 저런대사를 할떄 "적장을 해치웠다!!!!!" 이러지 않나요?
그리고 생각은 안나지만 참 거시기한 대사들이 많더래요.
그래도 재미있으니까 합니다.
ㅡㅡ;
먼저 성우.
그 사람이 또 출현했습니다.
강수진.
당당하게 조자룡을 맡았더군요.
솔직히 이젠 지겨워요 ㅡㅡ;
무슨애니를 봐도 그사람 목소리....
(내맘대로)단짝인 최덕희씨는 초선을 맡았습니다.
어디서 많이 듣던 목소리다 했는데...ㅡㅡ;
그리고 번역!!!!!!
너무 동시발매에 집착한 나머지 일본식표현이 간간히 나오더군요.
대표적인예로 이름있는장수를 죽였을떄 대사.
전작인2에서는 장수마다 다른 대사를 가지고있었는데,
이번작 3는 모두 한치의 오차도없이 이대사.
"적장! 물리쳤다(또는 해치웠다)!"
..........거참 간단명료하게도 말하기는...
보통우리나라에서는 저런대사를 할떄 "적장을 해치웠다!!!!!" 이러지 않나요?
그리고 생각은 안나지만 참 거시기한 대사들이 많더래요.
그래도 재미있으니까 합니다.
ㅡㅡ;
적장이 좆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