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입니다.
얘들이랑 자전거로 한번 여행을 가고 싶었는데....
부모한테 상의 할라구 하니깐 엄마는
"자전거여행......" 하는순간
니가 무슨 자전거여행이냐? 이러는거 말이죠....젠장.
그다음에 나오는 말은 너같은 녀석이 뭐 이 한국에서 자전거 여행을
간다고? 웃기지도 마라.
그래서 내가 대학생인데 한번정도는 해보고 싶다 이러니깐 뭐
한국의 도로가 어떻다느니 트럭이 어떻다느니 말도 안되는 소릴 하길레
뭐라고 하니깐 엄마권한을 무시하니? 이러는거....아 X팔....
쓰댕 기껏 내 멋대로 진행하지 않고 상의좀 할라니깐 개X리나 찌껄이고....
그래서 이거 글럿군 하고 아빠한테 말걸라니깐 거실에서 방안까지 들리게
"엄마무시하고 그래 아빠한테 허락이나 받을라구?"
이러면서 짜증나게 구는데...이거 어떻하지?
나 태어나서 몇 안되지만 집안에서 난리나 피워볼까 생각하는 중인데....
부모한테 상의 할라구 하니깐 엄마는
"자전거여행......" 하는순간
니가 무슨 자전거여행이냐? 이러는거 말이죠....젠장.
그다음에 나오는 말은 너같은 녀석이 뭐 이 한국에서 자전거 여행을
간다고? 웃기지도 마라.
그래서 내가 대학생인데 한번정도는 해보고 싶다 이러니깐 뭐
한국의 도로가 어떻다느니 트럭이 어떻다느니 말도 안되는 소릴 하길레
뭐라고 하니깐 엄마권한을 무시하니? 이러는거....아 X팔....
쓰댕 기껏 내 멋대로 진행하지 않고 상의좀 할라니깐 개X리나 찌껄이고....
그래서 이거 글럿군 하고 아빠한테 말걸라니깐 거실에서 방안까지 들리게
"엄마무시하고 그래 아빠한테 허락이나 받을라구?"
이러면서 짜증나게 구는데...이거 어떻하지?
나 태어나서 몇 안되지만 집안에서 난리나 피워볼까 생각하는 중인데....
저는 불효자이거든요;;; 그래서 이제는 아버지 어머니 두분다 신경도 안씁니다
괜히 ㅡㅡ;; 건드려봐야 날아오는건...고함과 욕설이라는 두가지로 인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