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입니다.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차지한 일본의 애니메이션 관련사업 시장의 규모가 일본 철강제품 수출시장의 4배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아사히신문>이 일본무역진흥회(JETRO)의 조사결과를 토대로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일본의 대미 애니메이션 관련 수출규모는 지난 한해 43억5천만달러에 달했다.
분야별로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상품의 라이선스 수입료 39억3천만달러, 비디오 및 DVD 소프트 판매 4억1천만달러, 영화 흥행수입료 881만달러 등이다.
일본 애니메이션계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아카데미상을 획득하는 등 선전하고 있어 앞으로 미국내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아사히>는 전했다.
=======================================
애니메이션도 돈 되는건데!!!!
=======================================
제헌절인 지난 17일 개봉한 <원더풀데이즈>는 전국 97개 스크린에서 개봉 첫 주말 2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한국 애니메이션으로선 기록적인 관객 동원이다. 지난 96년 <블루시걸>은 개봉 내내 서울 관객 20만 명(전국 추산 40만 명)을 기록했고, 94년 <아기공룡 둘리>는 서울 관객 12만 명에 그쳤다.
=======================================
힘내라 원더풀 데이즈!!!
그래서 만화영화하면 전부 어린애라고 하는
무식한(?)사람들의 콧대를 꺽지만 말고
짤라(?)버려!!
그리고 투자좀 확실히 들어오게 해서
돈좀 많이 벌고 해서 더 투자 많이들어오게
만들어서 좀 커라~~
나도 국산애니 보고 열광하고 싶어~
=ㅅ=!!!!!
솔직히 둘리를보면서 열광할수는 없으니까
ㅡㅡ....
20일 <아사히신문>이 일본무역진흥회(JETRO)의 조사결과를 토대로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일본의 대미 애니메이션 관련 수출규모는 지난 한해 43억5천만달러에 달했다.
분야별로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상품의 라이선스 수입료 39억3천만달러, 비디오 및 DVD 소프트 판매 4억1천만달러, 영화 흥행수입료 881만달러 등이다.
일본 애니메이션계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아카데미상을 획득하는 등 선전하고 있어 앞으로 미국내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아사히>는 전했다.
=======================================
애니메이션도 돈 되는건데!!!!
=======================================
제헌절인 지난 17일 개봉한 <원더풀데이즈>는 전국 97개 스크린에서 개봉 첫 주말 2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한국 애니메이션으로선 기록적인 관객 동원이다. 지난 96년 <블루시걸>은 개봉 내내 서울 관객 20만 명(전국 추산 40만 명)을 기록했고, 94년 <아기공룡 둘리>는 서울 관객 12만 명에 그쳤다.
=======================================
힘내라 원더풀 데이즈!!!
그래서 만화영화하면 전부 어린애라고 하는
무식한(?)사람들의 콧대를 꺽지만 말고
짤라(?)버려!!
그리고 투자좀 확실히 들어오게 해서
돈좀 많이 벌고 해서 더 투자 많이들어오게
만들어서 좀 커라~~
나도 국산애니 보고 열광하고 싶어~
=ㅅ=!!!!!
솔직히 둘리를보면서 열광할수는 없으니까
ㅡㅡ....
전 둘리보고 열광했는데. ㅡㅡ;
원더풀. 노력만큼의 성과를 얻을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