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입니다.
막는 놈이 있었지요...
그의 이름은 저도 모르지요 다만
뷋남놈인데 한국말을 잘한다는것
하지만 이놈이 저를 무지 열받게
했죠 어제도 저를 ㅡㅡ 퇴짜놔서
집에 와서 열받아서 혼자 술마시고
오늘 가서 그놈 보고선 그놈이 머라고
할꺼 같아서 먼저 ㅡㅡ;;; 이런말을
"니 오늘 나 태클걸면 죽는다"
그리고 옆에 창구에 있는 누나한테
"^^ 이것쫌 해주실래요??"
하지만 이놈 오늘도 태클을 저보고
복사를 안해왓느니 그래서 뒤에 사람이
밀렸느니 ㅡㅡ;; 순간 발끈한 이놈
"야 이xx야 니가 어제 안놀고 알려주었다면
이러케 밀릴일도 없자나!!";;;
무지 화났음 그랬더니 그녀석 아무말도
못하더군요 캬!!영사관에서 일한다고;;
무슨 벼슬인줄 아나 이것들이 이 베트남
영사관 아주 비리가 심함 ㅡㅡ^ 정말 싫음
으!!!불질러 버리고 싶어!!버뉭!!
그래서 내일 대학서류가 완전 준비 끝남
내일 서류 받고 그 다음날쯤 한국갈듯
^^ 저 보고 싶으신분 ㅡㅡ;; 없죠!!
홍직이 열락하지마!!여자들이 니 실태;;;
그럼 저는 이만 상봉이 하우스로!!꼬!!우!!
그의 이름은 저도 모르지요 다만
뷋남놈인데 한국말을 잘한다는것
하지만 이놈이 저를 무지 열받게
했죠 어제도 저를 ㅡㅡ 퇴짜놔서
집에 와서 열받아서 혼자 술마시고
오늘 가서 그놈 보고선 그놈이 머라고
할꺼 같아서 먼저 ㅡㅡ;;; 이런말을
"니 오늘 나 태클걸면 죽는다"
그리고 옆에 창구에 있는 누나한테
"^^ 이것쫌 해주실래요??"
하지만 이놈 오늘도 태클을 저보고
복사를 안해왓느니 그래서 뒤에 사람이
밀렸느니 ㅡㅡ;; 순간 발끈한 이놈
"야 이xx야 니가 어제 안놀고 알려주었다면
이러케 밀릴일도 없자나!!";;;
무지 화났음 그랬더니 그녀석 아무말도
못하더군요 캬!!영사관에서 일한다고;;
무슨 벼슬인줄 아나 이것들이 이 베트남
영사관 아주 비리가 심함 ㅡㅡ^ 정말 싫음
으!!!불질러 버리고 싶어!!버뉭!!
그래서 내일 대학서류가 완전 준비 끝남
내일 서류 받고 그 다음날쯤 한국갈듯
^^ 저 보고 싶으신분 ㅡㅡ;; 없죠!!
홍직이 열락하지마!!여자들이 니 실태;;;
그럼 저는 이만 상봉이 하우스로!!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