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아주 안좋음
어머니가 또 오셔서 머라 머라 했음;;;
기분 상당히 안좋음 지금 옆에 모라도
있다면 다 깨부시고 던지고 싶음...
이미 예전에 다 뿌셔서 더이상 뿌실께
없다는 ㅡㅡ 에혀...그냥 가지 말까나??
그냥 비행기표 찟어버리고 가지 말까
왜이리 자꾸 일이 꼬이는지...
내가 만나고 싶은 그사람은 나에게
빨리오라는 말 뿐 딴말은 안하던데;;;
갑자기 가기 싫은 이유는 무엇일까...
휴!!집안이 자꾸 꼬여만 가는군요 ^^;;;
우헤헤헤 ㅡㅡ 그냥 빨리 떠났음 조켔다는
빨리 떠나버리자는...
354-9934 혹시 안 적을까봐 여기에 써 놓을게
나중에 피씨나 집에서 보고 바로 전화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