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병역 기피를 할수밖에 없었던 문제를 그대로 말은 못할꺼같다. -_-
아무래도 조금 돌려서 말하겠지. _-_
아마도 그대로의 진실은 아니겠지만,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돌변하는 경우가 얼마나 되던가.
이렇게 비겁하고 치사한 나 조차도 그렇게 안하는데, 말이지.
내 생각에는, 부모측이나 음반 업계측에서 손을 썻을지 싶-_-....
유승준은 형이있지않던가 ? -_-
그럼 부모측은 아닐지도 -_-
아니, 부모측일지도, 왜냐하면 미국에서 살다 온 부모는 대부분 사가지가 대략..
-_- 뭐 대략이란거지.
스티붕유가 워낙 야비해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