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입니다.
안티싸이트에 들어가봐서.
뭐가 잘못된건지 다 읽어봤다.
(아래 상봉군꺼두 읽었어요.)
그 글들을 읽으면서 공감하는 바이다.
하지만! 그렇게 따지기 시작한다면 한도 끝도 없다.
솔찍히 처음에 귀여니가 그 소설을 쓰기시작한것에 대해서는 별로 잘못이 없다구 본다.
자신은 그냥 재미로 썼을태구.
인터넷 소설을 쓰는 사람은 많으니까.
그것이 잘못됐다고 따질수 있는건 하나뿐이 아닐까?
왜 출판 했을까........라기 보단.
왜 출판을 해줬을까......이렇게.
솔찍히 내가 귀여니었어두 출판 했을거 같다.
돈이 얼마가 들어오는데.
학생(?) 입장에선 당연히 좋을수 밖에.
그래서 나의 입장은 출판사의 잘못을따져야 하지 않을까 한다.
생각해 보자.
귀여니가 출판을 하고 싶어서 출판사를 찾아갔을까?
아님 출판사에서 돈벌자구 귀여니를 꼬셨을까?
뻔한 답 아닐까?
물론 속일은 알수 없는거지만.
또 하나 더 말하자면.
귀여니의 소설의 잘못된점을 따지자면.
무협지나 환타지 소설같은것두 출판할 가치(?)가 있을까?
본인의 생각은 여기까지다.
태클 다 받아 주겠다~
태클은 리플로~!ㅋ
뭐가 잘못된건지 다 읽어봤다.
(아래 상봉군꺼두 읽었어요.)
그 글들을 읽으면서 공감하는 바이다.
하지만! 그렇게 따지기 시작한다면 한도 끝도 없다.
솔찍히 처음에 귀여니가 그 소설을 쓰기시작한것에 대해서는 별로 잘못이 없다구 본다.
자신은 그냥 재미로 썼을태구.
인터넷 소설을 쓰는 사람은 많으니까.
그것이 잘못됐다고 따질수 있는건 하나뿐이 아닐까?
왜 출판 했을까........라기 보단.
왜 출판을 해줬을까......이렇게.
솔찍히 내가 귀여니었어두 출판 했을거 같다.
돈이 얼마가 들어오는데.
학생(?) 입장에선 당연히 좋을수 밖에.
그래서 나의 입장은 출판사의 잘못을따져야 하지 않을까 한다.
생각해 보자.
귀여니가 출판을 하고 싶어서 출판사를 찾아갔을까?
아님 출판사에서 돈벌자구 귀여니를 꼬셨을까?
뻔한 답 아닐까?
물론 속일은 알수 없는거지만.
또 하나 더 말하자면.
귀여니의 소설의 잘못된점을 따지자면.
무협지나 환타지 소설같은것두 출판할 가치(?)가 있을까?
본인의 생각은 여기까지다.
태클 다 받아 주겠다~
태클은 리플로~!ㅋ
슬라이딩 태클~ (사실 난 -_-a 무념인..... 관심없다랄까....)
난 다른건 따질 능력도, 아량도, 재주도 없지만 이모타콘의 사용은 싫다...근데 귀여니가 뭔지 모른다..ㅡㅡ;;
내 생각엔 요새 출판시장은 너무 돈에 눈이 멀었다고 밖에 생각이 안돼. 단순 재미와 흥미만을 추구하지, 질따윈 취급도 안한다고. 그냥 인터넷에서 인기만 있다 싶으면 바로 책으로 내려고하는게 문제지. 그렇지만, 출판시장이 돈을 너무 밝히는것도, 사람들이 책을 잘 안사기 떄문은 아닐까?
글적자면....A4용지 수십장 분량의 욕이나오니까 패스...
음.... 이건 나름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