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입니다.
그럼 제가 여기 들어온지는 2년남짓....아니 그보다 덜할수도 있겠군요.
언제들어온지도 기억이 안날정도면 꽤 오래전일인것만 같은데 말이죠.
요즘들어 처음 여기 어떻게 왔는지 조금씩 기억이 나긴합니다.
친구녀석이 가져온 만화책에 푹 빠져서 인터넷에 관련사이트 찾아보던도중
정말로, 진짜 정말로 우연찮게 들어온곳이 여기였죠.
정보도 꽤 많았고 사람도 꽤 많았고.
그떄 아무생각없이 정한 닉네임이 지금까지 가는군요.
글하나씩 올리던것이 이제는 아주 못박고 살고있으니... ㅡㅡ;
아냥님과 마찬가지로 이 홈피도 온갖 역경을 넘어 어느덧 년수를 계산하는정도가 된것이겠죠.
앞으로 문닫지않고 언제까지나 열려있길 빌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언제들어온지도 기억이 안날정도면 꽤 오래전일인것만 같은데 말이죠.
요즘들어 처음 여기 어떻게 왔는지 조금씩 기억이 나긴합니다.
친구녀석이 가져온 만화책에 푹 빠져서 인터넷에 관련사이트 찾아보던도중
정말로, 진짜 정말로 우연찮게 들어온곳이 여기였죠.
정보도 꽤 많았고 사람도 꽤 많았고.
그떄 아무생각없이 정한 닉네임이 지금까지 가는군요.
글하나씩 올리던것이 이제는 아주 못박고 살고있으니... ㅡㅡ;
아냥님과 마찬가지로 이 홈피도 온갖 역경을 넘어 어느덧 년수를 계산하는정도가 된것이겠죠.
앞으로 문닫지않고 언제까지나 열려있길 빌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웃음밖에 안나온다죠^^;;;
그당시 문명의 혜택을 받지 못하여 집에 모뎀을 사용해서..ㅡㅡ 하드떼다가 학교에서 열심히 전용선을 사용하던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