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입니다.
집에 있기싫어서 친구랑 손잡고 부산에 잠시 놀다왔습니다...
많은걸 하고 왔죠...
해운대 해수욕장에 방뇨도 하고,
샤워뒤에 노팬티로 거리를 활보하고,
여자화장실도 한번 들어가 봤습니다...
하아...이-마트 란 곳에서 15000원어치 음료와 과자를 샀는데...오는 도중에 봉지에 구멍이 나있더니 그게 칠성사이다가 빠진 자국이더군요...썩을...-_-
지하철에서는 1000원짜리 대일밴드 파는 아저씨는 이틀 연속으로 봤습니다...흔치않은 우연이었습니다...
어쨋거나 집...
이제는 좀 있다가 다시 학교생활이군요...
뭔가 도움되는건 없었지만...
약간의 스트레스는 해소되었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역시나 절 여자화장실에 밀어버린 친구놈들은 용서할 수가 없군요...
많은걸 하고 왔죠...
해운대 해수욕장에 방뇨도 하고,
샤워뒤에 노팬티로 거리를 활보하고,
여자화장실도 한번 들어가 봤습니다...
하아...이-마트 란 곳에서 15000원어치 음료와 과자를 샀는데...오는 도중에 봉지에 구멍이 나있더니 그게 칠성사이다가 빠진 자국이더군요...썩을...-_-
지하철에서는 1000원짜리 대일밴드 파는 아저씨는 이틀 연속으로 봤습니다...흔치않은 우연이었습니다...
어쨋거나 집...
이제는 좀 있다가 다시 학교생활이군요...
뭔가 도움되는건 없었지만...
약간의 스트레스는 해소되었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역시나 절 여자화장실에 밀어버린 친구놈들은 용서할 수가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