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입니다.
이런 어이 없는 아침에
11시 반쯤 일어나서 밥먹으러
내려가서 누나와 밥을 먹는데
ㅡㅡ;; 우리집 옆에 쪽문 그러니깐 옆문에
젊은 스님 둘이왔다!!나에게 하는말
"헤이~~유~~"
"와이??"
"머니머니!!"
ㅡㅡ;; 정말 황당했다 불러서 하는말
돈내노란다!!무슨 명절이니까
불우이웃 돕자면서;;;근데 말하는
뻔대가 없다!!짜증이나서 ㅡㅡ^
밥먹다가 그냥 딱 3만동 3천원 가량을
주었다!!5만동내노란다!!ㅡㅡ;;
짜증이다 댔다 치라 한다음에
가라고했다!!ㅡㅡ 그랬더니
옆집에선 2만원을 냈내 막 그런다
외국인이라고 더내란다 이런
매친것들!!이라고 소릴 질르고!!
장난하냐고!!돈이 모가 중요하냐고
막 모라한다음에 옆문을 그냥 닫아버렸다
그랬더니 계속 뚜둘기길래!!우리집 개들을
다 풀었다 ㅡㅡ 6마리를 단체로 가서 짓고
날리 났었다!!!우하하하!!!
11시 반쯤 일어나서 밥먹으러
내려가서 누나와 밥을 먹는데
ㅡㅡ;; 우리집 옆에 쪽문 그러니깐 옆문에
젊은 스님 둘이왔다!!나에게 하는말
"헤이~~유~~"
"와이??"
"머니머니!!"
ㅡㅡ;; 정말 황당했다 불러서 하는말
돈내노란다!!무슨 명절이니까
불우이웃 돕자면서;;;근데 말하는
뻔대가 없다!!짜증이나서 ㅡㅡ^
밥먹다가 그냥 딱 3만동 3천원 가량을
주었다!!5만동내노란다!!ㅡㅡ;;
짜증이다 댔다 치라 한다음에
가라고했다!!ㅡㅡ 그랬더니
옆집에선 2만원을 냈내 막 그런다
외국인이라고 더내란다 이런
매친것들!!이라고 소릴 질르고!!
장난하냐고!!돈이 모가 중요하냐고
막 모라한다음에 옆문을 그냥 닫아버렸다
그랬더니 계속 뚜둘기길래!!우리집 개들을
다 풀었다 ㅡㅡ 6마리를 단체로 가서 짓고
날리 났었다!!!우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