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입니다.
뉴트리노크음...
오늘 학교축제가 역시나 어설프고 망할듯하게 끝난후..
집으로 오려고하는데.. 버스가 안오더군요..
그런데 약 20여미터 떨어진곳에 제가 '다녔던' 중학교의..
교복을 입은 한쌍을 발견...[=_=]
아마도 중2인데... 서로 난리 부루스를 치더군요..
서로 붙어서 왓다갓다 거리고...
서로 속닥속닥...;
결국에는... 머스마가 여자애 힙을 꼬집는...=_=
것까지 봐버렸으니...
...
마법을 왜 못쓸까 하고.. 참 안타까워 했습니다...
메테오는 그렇다쳐도.. 매직애로우라도 쓸줄안다면...
그냥 정확히 심장과 뇌를 꾀뚫어버릴텐데;
아니.. 그리스라도... 확 미끄러뜨려서 차에 치이게라도;
으음..-_- 결국 속으로 [....] 과 [=_=+]를 교차하다가...
버스가 오길래 냅다 타버렸습니다..
다행히 같이 안탄것을 다행으로 여기며...
하아...=_= 옆구리가.. 서늘서늘...;;;
오늘 학교축제가 역시나 어설프고 망할듯하게 끝난후..
집으로 오려고하는데.. 버스가 안오더군요..
그런데 약 20여미터 떨어진곳에 제가 '다녔던' 중학교의..
교복을 입은 한쌍을 발견...[=_=]
아마도 중2인데... 서로 난리 부루스를 치더군요..
서로 붙어서 왓다갓다 거리고...
서로 속닥속닥...;
결국에는... 머스마가 여자애 힙을 꼬집는...=_=
것까지 봐버렸으니...
...
마법을 왜 못쓸까 하고.. 참 안타까워 했습니다...
메테오는 그렇다쳐도.. 매직애로우라도 쓸줄안다면...
그냥 정확히 심장과 뇌를 꾀뚫어버릴텐데;
아니.. 그리스라도... 확 미끄러뜨려서 차에 치이게라도;
으음..-_- 결국 속으로 [....] 과 [=_=+]를 교차하다가...
버스가 오길래 냅다 타버렸습니다..
다행히 같이 안탄것을 다행으로 여기며...
하아...=_= 옆구리가.. 서늘서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