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입니다.
정말이지 애매하기 그지없는 알바였다죠;;
무슨 기업 취직 설명회도 아니고..
생전 머리털나고나서 그런 면접은 처음이었다는..ㅡㅡ;;
이상한 OMR카드랑 샤프 하나 주고 거따가 몇글짜 끄적이라고 하더니..전부 써줬더니 그냥 그거 체크하고 끝..ㅡㅡ
다른사람도 그렇게 끈난거 같은 예감이 드는데 그러면 심사는 컴터가 하는건가..?
랜덤으로 뽑히는것인가...하아~
뭐 이번에도 외국인 차별전형이 적용되어서 그럴지도 모르니..ㅡㅡ; 그런건 감안하고..
어쨋든 다른 알바를 구해서 빨리 하는편이 좋다고 생각해버렸습니다..
이번 짧은 방학기간을 이용해서 여기저기 좀 알아봐야겠다는...;;
무슨 기업 취직 설명회도 아니고..
생전 머리털나고나서 그런 면접은 처음이었다는..ㅡㅡ;;
이상한 OMR카드랑 샤프 하나 주고 거따가 몇글짜 끄적이라고 하더니..전부 써줬더니 그냥 그거 체크하고 끝..ㅡㅡ
다른사람도 그렇게 끈난거 같은 예감이 드는데 그러면 심사는 컴터가 하는건가..?
랜덤으로 뽑히는것인가...하아~
뭐 이번에도 외국인 차별전형이 적용되어서 그럴지도 모르니..ㅡㅡ; 그런건 감안하고..
어쨋든 다른 알바를 구해서 빨리 하는편이 좋다고 생각해버렸습니다..
이번 짧은 방학기간을 이용해서 여기저기 좀 알아봐야겠다는...;;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