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입니다.
이런 생각을 하신 적이 있나요. 그럼 진실은 무엇일까요. 최소한 한국에서 볼 때 애니메이션은 아이들이나 보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국내에서 제작되어서 공중파에서 방영된 작품들입니다.
녹색전차 해모수1997 7세이상
레스톨 특수 구조대 1999 7세이상
달려라 하니 1988 7세이상
두치와 뿌꾸 1996 7세이상
영심이 1990 7세이상
큐빅스 2001 7세이상
그리스 로마 신화-올림포스 가디언 2002 7세이상
바스토프 레몬 2001 13세이상
유니 미니펫 2001 7세이상
채채퐁 김치퐁 2002 7세이상
무한 엔터테인먼트
무지개 요정 통통 2001 7세이상
가이스터즈 2001 13세이상
2020년 우주의 원더키디 1989 7세이상
검정고무신 2000 7세이상
해외수입작품들도 7세~13세 이상의 작품들입니다.
보시면 대부분이 7세 이상이며 간혹 13세 이상의 작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방송에서 7세 이상에 유아용 작품만 골라서 방송하고 있는데 애니메이션이 유아(저 연령층)를 위한 것이라고 말을 들어도 아무런 반론도 할 수 없습니다.
최근 케이블을 통해서 13세 이상의 작품을 접하게 되었고 위성(애니원)을 통해서 17세 이상의 작품도 접하게 되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접하는 KBS, SBS,MBC는 아직까지도 저녁 5시부터 6시까지 7세 이상의 저 연령층 애니메이션을 방송함으로써 고 연령층이 애니메이션이라는 장르에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부자연스럽게 느끼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언제부턴가 드라마나 영화만이 성인이 보는 장르고 애니메이션은 보면 부끄러운 장르라는 생각을 갖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일본의 사자에상이나 우리집과 같은 장르는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지만 성인이 본다고 해서 전혀 부끄러운 장르가 아닌 보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장르이고 애니라는 장르를 성인이 본다고 해서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이 성인이고 자신이 공중파에서 하는 애니메이션을 본다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
애니메이션이란 아이들이나 보는 장르라는 선입견을 갖게 한 것 역시 공중파 3사의 책임이고 KBS,MBC,SBS의 높으신 분들의 생각이 변하지 않는다면 언제까지나 애니메이션은 아이들이나 보는 그런 장르로 남을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언젠가 공중파에서 성인을 위한 사자에상이나 우리집과 같은 작품을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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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 애니 메이션 동호회 애니피아에서 퍼왔습니다..
다들 한번쯤은 느낀것 아님니까?
울나라 실정상.. 뭐.. 아이들이 티비앞에 앉아있을수 밖에 없는 현실이지만..
울나라처럼 사교육에 처발르는 상황에서..
청소년들이 어찌 티비를 보며 앉아 있을수 있습니까...
그래도.. 청소년을위한.. 아니.. 온가족을 위한.. 애니들을 쫌 방영해서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래야.. 우리들의 인식이 바뀌지 않을까..
녹색전차 해모수1997 7세이상
레스톨 특수 구조대 1999 7세이상
달려라 하니 1988 7세이상
두치와 뿌꾸 1996 7세이상
영심이 1990 7세이상
큐빅스 2001 7세이상
그리스 로마 신화-올림포스 가디언 2002 7세이상
바스토프 레몬 2001 13세이상
유니 미니펫 2001 7세이상
채채퐁 김치퐁 2002 7세이상
무한 엔터테인먼트
무지개 요정 통통 2001 7세이상
가이스터즈 2001 13세이상
2020년 우주의 원더키디 1989 7세이상
검정고무신 2000 7세이상
해외수입작품들도 7세~13세 이상의 작품들입니다.
보시면 대부분이 7세 이상이며 간혹 13세 이상의 작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방송에서 7세 이상에 유아용 작품만 골라서 방송하고 있는데 애니메이션이 유아(저 연령층)를 위한 것이라고 말을 들어도 아무런 반론도 할 수 없습니다.
최근 케이블을 통해서 13세 이상의 작품을 접하게 되었고 위성(애니원)을 통해서 17세 이상의 작품도 접하게 되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접하는 KBS, SBS,MBC는 아직까지도 저녁 5시부터 6시까지 7세 이상의 저 연령층 애니메이션을 방송함으로써 고 연령층이 애니메이션이라는 장르에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부자연스럽게 느끼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언제부턴가 드라마나 영화만이 성인이 보는 장르고 애니메이션은 보면 부끄러운 장르라는 생각을 갖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일본의 사자에상이나 우리집과 같은 장르는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지만 성인이 본다고 해서 전혀 부끄러운 장르가 아닌 보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장르이고 애니라는 장르를 성인이 본다고 해서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이 성인이고 자신이 공중파에서 하는 애니메이션을 본다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
애니메이션이란 아이들이나 보는 장르라는 선입견을 갖게 한 것 역시 공중파 3사의 책임이고 KBS,MBC,SBS의 높으신 분들의 생각이 변하지 않는다면 언제까지나 애니메이션은 아이들이나 보는 그런 장르로 남을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언젠가 공중파에서 성인을 위한 사자에상이나 우리집과 같은 작품을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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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 애니 메이션 동호회 애니피아에서 퍼왔습니다..
다들 한번쯤은 느낀것 아님니까?
울나라 실정상.. 뭐.. 아이들이 티비앞에 앉아있을수 밖에 없는 현실이지만..
울나라처럼 사교육에 처발르는 상황에서..
청소년들이 어찌 티비를 보며 앉아 있을수 있습니까...
그래도.. 청소년을위한.. 아니.. 온가족을 위한.. 애니들을 쫌 방영해서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래야.. 우리들의 인식이 바뀌지 않을까..
아직 그러기에 한국은 너무 머리가 낡았어~
그래서 한국이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발전이 잘 안되는거지;;;
다들 만화, 게임, 애니"따위"는 애들이나 보고 하는것 이라는 생각을 가지고있잖아~
뭐 요즘세대사람들은 안그러지만 지금 중노년층을 보면말야~
우리나라가 일본같이 생각이 바뀌려면 아직 40년은 더 남았어~
그래서 한국이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발전이 잘 안되는거지;;;
다들 만화, 게임, 애니"따위"는 애들이나 보고 하는것 이라는 생각을 가지고있잖아~
뭐 요즘세대사람들은 안그러지만 지금 중노년층을 보면말야~
우리나라가 일본같이 생각이 바뀌려면 아직 40년은 더 남았어~
우리가 이제 중년층이 되면 바뀌겠지..ㅋ
물론 우리같이 애니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떄 얘기지만;ㅋ
물론 우리같이 애니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떄 얘기지만;ㅋ
ㅎㅎ....
아기공룡 둘리가 빠져서 무효! 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