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입니다.

Mr.Children - くるみ

조회 수 3081 추천 수 0 2003.12.07 00:43:50



ねぇ くるみ
있잖아, 호두나무.
(네 쿠루미)

この街の景色は君の目にどう映るの?
이 거리의 풍경은 네 눈에 어떻게 비치지?
(코노 마치노 케시키와 키미노 메니 도오우츠루노)

今の僕はどう見えるの?
지금의 난 어떻게 보이지?
(이마노 보쿠와 도오 미에루노)

ねぇ くるみ
있잖아, 호두나무.
(네 쿠루미)

誰かの優しさも皮肉に聞こえてしまうんだ
누군가의 상냥함도 비아냥으로 들리곤 해.
(다레카노 야사시사모 히니쿠니 키코에테 시마운다)

そんな時はどうしたらいい?
그런 때는 어떡하면 좋지?
(손나토키와 도오시타라 이이)

良かった事だけ思い出して
좋았던 일만을 떠올리며
(요캇타 코토다케 오모이다시테)

やけに年老いた氣持ちになる
자포자기한 채 늙어버린 기분이 들어.
(야케니 토시오이타 키모치니 나루)

とはいえ暮らしの中で
그렇다곤 해도 삶 속에서
(토와이에 쿠라시노 나카데)

今 動き出そうとしている
지금 움직이려 하고 있어.
(이마 우고키다소오토 시테이루)

齒車のひとつにならなくてはなぁ
톱니바퀴의 하나가 되지 않으면
(하구루마노 히토츠니 나라나쿠테와나)

希望の數だけ失望は增える
희망의 수만큼 실망은 늘어나겠지.
(키보오노 카즈다케 시츠보오와 후에루)

それでも明日に胸は震える
그래도 내일 가슴은 떨릴 거야.
(소레데모 아스니 무네와 후루에루)

「どんな事が起こるんだろう?」
「무슨 일이 일어날까?」
(돈나 코토가 오코룬다로)

想像してみるんだよ
상상해 보는 거야.
(소조시테 미룬다요)

ねぇ くるみ
있잖아, 호두나무.
(네 쿠루미)

時間が何もかも洗い連れ去ってくれれば
시간이 뭐든지 씻어 가준다면
(지칸가 나니모카모 아라이 츠레삿테 쿠레레바)

生きる事は實に容易い
삶이란 실로 간단하겠지.
(이키루코토와 지츠니 타야스이)

ねぇ くるみ
있잖아, 호두나무.
(네 쿠루미)

あれからは一度も淚は流してないよ
그 때부터 한 번도 눈물은 흘리지 않았어.
(아레카라와 이치도모 나미다와 나가시테나이요)

でも 本氣で笑う事も少ない
하지만 진심으로 웃은 적도 별로 없어.
(데모 혼키데 와라우코토모 스쿠나이)

どこかで掛け違えてきて
어디부턴가 잘못 잠그기 시작해
(도코카데 카케치가에테키테)

氣が付けば一つ余ったボタン
깨닫고 보니 하나가 남은 단추.
(키가츠케바 히토츠 아맛타 보탄)

同じようにして誰かが 持て余したボタンホ-ルに
똑같이 누군가가 처치 곤란한 단춧구멍을
(오나지요오니시테 다레카가 모테아마시타 보탄호루니)

出會う事で意味が出來たならいい
만나는 데 의미가 있으면 좋겠어.
(데아우코토데 이미가 데키타나라 이이)

出會いの數だけ別れは增える
만남의 수만큼 이별은 늘어가겠지.
(데아이노 카즈다케 와카레와 후에루)

それでも希望に胸は震える
그래도 희망에 가슴은 떨릴 거야.
(소레데모 키보오니 무네와 후에루)

十字路に出くわすたび
십자로에서 우연히 만날 때마다
(쥬우지로니 데쿠와스타비)

迷いもするだろうけど
방황도 하겠지만.
(마요이모 스루다로오케도)

今以上をいつも欲しがるくせに
언제나 현재보다 더 나은 걸 원하는 주제에
(이마 이죠오 이츠모 호시가루쿠세니)

變わらない愛を求め歌う
변치 않는 사랑을 찾아 노래하지.
(카와라나이 아이오 모토메우타우)

そうして齒車は回る
그렇게 해서 톱니바퀴는 돌아갈 거야.
(소오시테 하구루마와 마와루)

この必要以上の負担に
그 필요 이상의 부담에
(소노 히츠요오 이죠노 후탄니)

ギシギシ鈍い音をたてながら
삐걱삐걱 둔한 소리를 내면서
(기시기시 니부이 오토오 타테나가라)

希望の數だけ失望は增える
희망의 수만큼 실망은 늘어나겠지.
(키보오노 카즈다케 시츠보오와 후에루)

それでも明日に胸は震える
그래도 내일 가슴은 떨릴 거야.
(소레데모 아스니 무네와 후루에루)

「どんな事が起こるんだろう?」
「무슨 일이 일어날까?」
(돈나 코토가 오코룬다로)

想像してみよう
상상해 보자.
(소조시테 미요오)

出會いの數だけ別れは增える
만남의 수만큼 이별은 늘어가겠지.
(데아이노 카즈다케 와카레와 후에루)

それでも希望に胸は震える
그래도 희망에 가슴은 떨릴 거야.
(소레데모 키보오니 무네와 후에루)

引き返しちゃいけないよね
돌아보면 안 돼.
(히키카에시챠 이케나이요네)

進もう 君のいなこの上へ
나가자, 네가 없는 길 위로.
(스스모 키미노 이나이 미치노 우에에)

id: Cooni

2003.12.07 08:53:45
*.63.180.180

멋진데..

id: Sniperking

2003.12.07 10:29:41
*.48.188.161

오오...이런 비하인드스토리가...

점비

2003.12.07 14:20:14
*.248.52.86

최고다..=_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64 제길... 블렉마켓하드 올콤했는데 ㅠㅠ [1] SMkeitaro 2003-08-23 3471
563 연락처 [2] id: 아냥돼지 2009-01-10 3471
562 열면 놀라운 일이..! [2] ?? 2007-11-02 3473
561 일본에왔습니다 -ㅅ-; [4] 사하린 2009-08-15 3473
560 엠티다녀왔습니다- [3] id: Cooni 2006-03-26 3474
559 여세를 몰아. [4] id: Cooni 2005-03-04 3475
558 가끔한번들려 신고하고가는 센쓰~ 동대수석합격생 2008-11-01 3478
557 눈이 이상해진다~ [1] id: 최상봉 2004-05-06 3479
556 오늘 우리학교에 베트남방송 취재왔습니다 [5] id: 최상봉 2003-04-19 3480
555 아침에 일어나 현관문을보니... [4] 사하린 2008-05-17 3480
554 히익...축구..-_-; [6] 똥글^^ 2002-06-29 3482
553 중국의 대지진.. [3] 동대수석합격생 2008-05-14 3482
552 이런 쀍~ [1] 동대수석합격생 2005-02-12 3484
551 너무너무 오랜만에 올리는 생존신고;; [1] SMkeitaro 2005-04-15 3484
550 ~(=_=~ );;;; [3] 사하린 2005-06-21 3484
549 컴터질렀습니다~ [2] id: Sniperking 2007-08-22 3484
548 오늘도!! [2] id: Cooni 2004-11-06 3488
547 대학 새터 다녀왔습 -_- [2] id: dri-naru- 2005-02-24 3488
546 훗. 도착. [5] id: 아냥돼지 2005-07-20 3488
545 앗 상봉군이;; [2] id: 타마~♡ 2003-04-10 3489
544 음.. 그래서 [9] id: 태공망 2003-04-23 3489
543 이제 곧 복귀입니다 [1] id: 최상봉 2006-06-25 3489
542 점비군과 스나이퍼군 [2] id: bebop 2003-10-12 3490
541 뭐야...이런... [1] 동대수석합격생 2003-11-02 3490
540 오랜만입니다 [4] 나루Love 2006-10-11 3490
539 시간이 왜이렇게 안가냐..ㅡㅡ... [2] id: 최상봉 2003-05-05 3491
538 노동력 착취, [2] id: 시노부 2008-08-13 3491
537 플루군~ [3] id: 아냥돼지 2009-03-02 3491
536 새해복많이들 받으세요~ id: Sniperking 2010-01-04 3492
535 부코가고싶다아...ㅡ_ㅠ(훌쩍) [2] 큰밥그릇 2003-02-23 3494

Account


New Photo...

이로서 MCP 보유자격 7개... 윈도우7계열 도전중...
id: 냥군 조회 수 12193
ㅋㅋㅋㅋㅋ -웃대 펌
동대수석합격생 조회 수 13787
ㅋㅋㅋ 웃대 펌
동대수석합격생 조회 수 17708
웃대 펌
동대수석합격생 조회 수 20627
웃대 펌...
동대수석합격생 조회 수 40736

Counter



Counter

Total : 3,134,637
Today : 1,018
Yesterday : 2,079

Page View

Total : 92,778,667
Today : 134,671
Yesterday : 405,175

Valid XHTML 1.0 Transitional

Valid CSS Transitio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