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너무 안좋군요..;
그제 또 응급실 실려갔지요... 이대 목동병원으로...
하지만 병 이유는 또 똑같더군요...;
별 이유없다는데...
아픈건 나참-_-;
일단 약은 5일분 이상으로 지어왔지만...(진통제랑 염증치료..)
갑자기 발작이 무섭기 때문에...
아무래도 한동안 집을 떠나서 친척네로 가야할듯 합니다...
왠만하면...젊다고해도 너무 폐인생활 하지 마시길....
이제 혼자사는게 싫어졌습니다...
나도 이제 내 짝을 찾고 싶네요.....
동거라도..쿨럭;;
여튼 지금은 좀 괜찮아진 점비였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