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입니다.
엄마가 갑자기 호흡곤란으로 쓰러져서 병원에 실려갔다죠..
집에 나밖에 없어서 허겁지겁 응급차 불러서..워낙 당황한나머지 일본어랑 한글이랑 반반 섞어서 말하고...-_-;;
하아...새벽 2시부터 병원 응급실에서 한잠도 못자고 이제야 좀 자려고 하는군요..;
후우..피곤해..
집에 나밖에 없어서 허겁지겁 응급차 불러서..워낙 당황한나머지 일본어랑 한글이랑 반반 섞어서 말하고...-_-;;
하아...새벽 2시부터 병원 응급실에서 한잠도 못자고 이제야 좀 자려고 하는군요..;
후우..피곤해..
지금 한국인가?
일본에 아냥군 어머니도 같이사네..ㅡㅡ;;
난 내가 호흡곤란으로 응급실에 실려가봤지......난 다행히 신경성이라는데...
그것 참 별일 없으셔야하는데...
그것 참 별일 없으셔야하는데...
어... 그런. 부디 무사하시길.
호흡곤란....에휴,,,,빨리 건강해지시길
누군가 아프다는건 힘든일이죠. 그럴수록 옆에서 힘이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