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예정일 3월4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약간 무섭기도 한데 ㅡㅡ;;
혼자서 가는건 처음이라서 찝찝하기도 하고
이것저것 사들고 가야될건데...
예상했던것과는 달리 상황버섯을 좀
사가야될것 같군요
할아버지 할머니 선물로~
몸도 안좋으신것 같은데 상황버섯이
몸에 좋다니까 한 2~3킬로그램 사들고
가야겠다는~
그런데 문제는 세관에서 걸릴지 안걸릴지가 문제~
설마 할아버지 할머니 선물좀 사가겠다는
손자에게 태클을 걸지는 않겠죠? ㅡㅡ?
우훼훼
아...
오늘밤은 싸우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