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입니다.
역시나 바뀐 교육제도와
500점 만점으로 바뀌어버린 수능에서의
대학 커트라인 예측의 불투명이겠지?
흠 -_- 대략 작년에도 내가 대학 커트라인
제대로 판단 못해서 지금 이꼴이지만
정말 중요하다고;; 내신때문에 등수가
50등이 밀린다는걸 다시 생각하기는 두러워 -_-
흠.. 아무래도 올해도 재수생 초강세일듯 한데;;
교육제도 정작 바뀐게 없으니;; 이것참 -_-
그냥 복잡하게 과목 갈라놓기만하고..
내가 가고 싶어하는 대학들은 오히려
내가 작년에 주력으로 했었던 언사외고
-_- 도대체 이거 재수생 위주로 판짜가는 듯한 느낌이 들어버리니;;
스킨넷의 재학생들이여!!
나같이 정신나간 재수생 말고.. 지금 대부분의 재수생들
특히 기숙학원이라던지 혹은 자기 절제하며
철저하게 정진하는 녀석들은
하루 16시간까지 공부하는 괘물들이 넘쳐나..
절대 지지 않도록 노력해..
수학 특히 열심히해!!
-_- 특히 문과!! 수학 얕보면 정말
좇되버림-_-;;;
한때 인문계 언사외 상위권에서 좀..
있던 시절이 있어서 -_-;;;
대충.. 언사외나 수과외의 그 함정을 잘알지;;
후후.. -_- 전국 수험생중.. 2/3는 언사외 혹은
수과외로 대학갈생각하니... 언제나 변동이 없는
부동의 최상위권이 아닌이상은..
꿈도 꾸지 말것 -_-;;;
아무리 수능이 도박이래도 결국은;;;
기회는 일년 한번이니;;
문과라면 수학을 버린다던지
이과라면 언어를 버린다는 생각은 정말 위험해..
500점 만점으로 바뀌어버린 수능에서의
대학 커트라인 예측의 불투명이겠지?
흠 -_- 대략 작년에도 내가 대학 커트라인
제대로 판단 못해서 지금 이꼴이지만
정말 중요하다고;; 내신때문에 등수가
50등이 밀린다는걸 다시 생각하기는 두러워 -_-
흠.. 아무래도 올해도 재수생 초강세일듯 한데;;
교육제도 정작 바뀐게 없으니;; 이것참 -_-
그냥 복잡하게 과목 갈라놓기만하고..
내가 가고 싶어하는 대학들은 오히려
내가 작년에 주력으로 했었던 언사외고
-_- 도대체 이거 재수생 위주로 판짜가는 듯한 느낌이 들어버리니;;
스킨넷의 재학생들이여!!
나같이 정신나간 재수생 말고.. 지금 대부분의 재수생들
특히 기숙학원이라던지 혹은 자기 절제하며
철저하게 정진하는 녀석들은
하루 16시간까지 공부하는 괘물들이 넘쳐나..
절대 지지 않도록 노력해..
수학 특히 열심히해!!
-_- 특히 문과!! 수학 얕보면 정말
좇되버림-_-;;;
한때 인문계 언사외 상위권에서 좀..
있던 시절이 있어서 -_-;;;
대충.. 언사외나 수과외의 그 함정을 잘알지;;
후후.. -_- 전국 수험생중.. 2/3는 언사외 혹은
수과외로 대학갈생각하니... 언제나 변동이 없는
부동의 최상위권이 아닌이상은..
꿈도 꾸지 말것 -_-;;;
아무리 수능이 도박이래도 결국은;;;
기회는 일년 한번이니;;
문과라면 수학을 버린다던지
이과라면 언어를 버린다는 생각은 정말 위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