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입니다.
음...제가 사는 통영에는...
'해저터널'이라는 최고의 관광지가 있죠.
많은사람들이 통영에 놀러올 때,
해저터널이니까 걸어가다보면 유리벽으로 되어있고 위에는 물고기들이 있겠지!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만.
실은 전신이 콘크리트로 무장된 돌맹이터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실망을 하고가죠.
뭐, 이정도고...
여길 지나가다가.... 밖이 보이는 곳에서...
"돌~!" 이라는 소리와함께, 위를 보니까.
이상한 애가 제 대가리만한 돌덩이를 던지더군요.
날렵한 저는 피했지만, 그래도 화가나더군요.(사실 돌맹이는 저 멀리 떨어졌음)
근데 아주 얍삽하게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이라 차마 잡을수는 없고...
예전부터 제 친구들이 물풍선 던지는 초딩들이 있다고 몇번씩 얘기하는걸 들어봤는데, 순 구라였음.
대가리만한 돌맹이를 던집니다. 맞으면 끽소리내고 죽어버림.
어쨋거나 그 초딩은 죽여버리고 싶고-_-) (왜 나를 노리냔 말이야, 날.) 통영평화를 위해 그런 초딩들은 빨리 사라져야겠죠...허허허.
어쨋거나 이젠 초딩들이 살인미수까지 서슴치 않습니다. 조심하세요, 초딩들이 돌미 들고 뛰옵니다.
'해저터널'이라는 최고의 관광지가 있죠.
많은사람들이 통영에 놀러올 때,
해저터널이니까 걸어가다보면 유리벽으로 되어있고 위에는 물고기들이 있겠지!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만.
실은 전신이 콘크리트로 무장된 돌맹이터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실망을 하고가죠.
뭐, 이정도고...
여길 지나가다가.... 밖이 보이는 곳에서...
"돌~!" 이라는 소리와함께, 위를 보니까.
이상한 애가 제 대가리만한 돌덩이를 던지더군요.
날렵한 저는 피했지만, 그래도 화가나더군요.(사실 돌맹이는 저 멀리 떨어졌음)
근데 아주 얍삽하게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이라 차마 잡을수는 없고...
예전부터 제 친구들이 물풍선 던지는 초딩들이 있다고 몇번씩 얘기하는걸 들어봤는데, 순 구라였음.
대가리만한 돌맹이를 던집니다. 맞으면 끽소리내고 죽어버림.
어쨋거나 그 초딩은 죽여버리고 싶고-_-) (왜 나를 노리냔 말이야, 날.) 통영평화를 위해 그런 초딩들은 빨리 사라져야겠죠...허허허.
어쨋거나 이젠 초딩들이 살인미수까지 서슴치 않습니다. 조심하세요, 초딩들이 돌미 들고 뛰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