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입니다.
자다가 일어나서..TV를 켜니 로봇콘대회를 방송하더군요.....
저희 학교는 안나오나 했는데.. 마침 나오더군요... 그래도 2회 대회 준우승까지 했었는데... 기대했지만 1회전 탈락...8강에 못 들어갔더군요.... 그래도 조금은 TV를 더 타서 다행입니다. (로봇설명이 길었거든요.^^;)
왜 이야기를 하냐면 사실 전에 동아리를 로봇동아리를 들까도 생각했던 저에게 이걸 보니...그동안 몇일 안 지났지만 뭘 했는지 모르겠답니다.. 대학와서 뭘 했는지.. 동아리는 로봇동아리를 들진 않았지만(사실 그 규모가 작았거든요.. 로봇콘 대회는 학교 제어과가 나간거라..) 도대체..... 난 뭘 한건가....
지금 생각 중이랍니다. 이제 곧 중간고사가 시작 될텐데... 이제 좀 맘 좀 잡고 움직여야겠다는 생각뿐이군요......
어찌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는데.... 꿀꿀한 기분..어제 부터 뭔가 계속 빠진 느낌... 미팅을 갔다와서 더 그랬지만.......
여튼 요점은 뭔가를 하자... 그리고 여자친구를 만들자(?)입니다. 쓸쓸해요..-_-;
덧. 미팅 그냥 그저 그랬습니다... 그냥 새내기니까 경험상...^^; 그리 자주 할 건 못되는듯 차라리 소개팅이 났습니다!!
저희 학교는 안나오나 했는데.. 마침 나오더군요... 그래도 2회 대회 준우승까지 했었는데... 기대했지만 1회전 탈락...8강에 못 들어갔더군요.... 그래도 조금은 TV를 더 타서 다행입니다. (로봇설명이 길었거든요.^^;)
왜 이야기를 하냐면 사실 전에 동아리를 로봇동아리를 들까도 생각했던 저에게 이걸 보니...그동안 몇일 안 지났지만 뭘 했는지 모르겠답니다.. 대학와서 뭘 했는지.. 동아리는 로봇동아리를 들진 않았지만(사실 그 규모가 작았거든요.. 로봇콘 대회는 학교 제어과가 나간거라..) 도대체..... 난 뭘 한건가....
지금 생각 중이랍니다. 이제 곧 중간고사가 시작 될텐데... 이제 좀 맘 좀 잡고 움직여야겠다는 생각뿐이군요......
어찌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는데.... 꿀꿀한 기분..어제 부터 뭔가 계속 빠진 느낌... 미팅을 갔다와서 더 그랬지만.......
여튼 요점은 뭔가를 하자... 그리고 여자친구를 만들자(?)입니다. 쓸쓸해요..-_-;
덧. 미팅 그냥 그저 그랬습니다... 그냥 새내기니까 경험상...^^; 그리 자주 할 건 못되는듯 차라리 소개팅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