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입니다.
저승으로 가는 문앞에서 놀다가 왔습니다
ㅡㅡ;;
열은 39.5도를 넘나들고 목감기때문에
감기도 심해서 기침할때마다
머리와 내장이 아프고
식중독에 버금가는 배탈 쿠엑 ㅡㅡ;;
자다가 일어나서 화장실갈때는
어지러워서 직립보행 마저 불가능 =ㅅ=
기어다니거나 벽짚고 다니기
아...
그렇다고 병원이나 의사를 찾을
제가 아니죠 =ㅅ=;;
의사에 대한 이미지가 영 안좋아서
게다가 차가운 쇠로 만들어진게
제 살을 뚫고 들어오는것도 매우매우
싫어해서 영~
그러저나 살아있다는거 용한것 같군요
홍역이면 그냥 만화책 보면서 놀겠던데
(걸려봤음 실제로도 만화책만보고 놀음)
이건 무슨 ㅡㅡ;;
깨있으면 아파서 잠을자야한다
라는 공식이 생겨서 계산해보니 24시간중
22시간 가량을 잤다는 결과가 나오더군요
스스로도 놀라운결과
덕분에 오늘은 잠이안와서 고생했지만...
ㅡㅡ;;
열은 39.5도를 넘나들고 목감기때문에
감기도 심해서 기침할때마다
머리와 내장이 아프고
식중독에 버금가는 배탈 쿠엑 ㅡㅡ;;
자다가 일어나서 화장실갈때는
어지러워서 직립보행 마저 불가능 =ㅅ=
기어다니거나 벽짚고 다니기
아...
그렇다고 병원이나 의사를 찾을
제가 아니죠 =ㅅ=;;
의사에 대한 이미지가 영 안좋아서
게다가 차가운 쇠로 만들어진게
제 살을 뚫고 들어오는것도 매우매우
싫어해서 영~
그러저나 살아있다는거 용한것 같군요
홍역이면 그냥 만화책 보면서 놀겠던데
(걸려봤음 실제로도 만화책만보고 놀음)
이건 무슨 ㅡㅡ;;
깨있으면 아파서 잠을자야한다
라는 공식이 생겨서 계산해보니 24시간중
22시간 가량을 잤다는 결과가 나오더군요
스스로도 놀라운결과
덕분에 오늘은 잠이안와서 고생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