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메군과의 일화.
어찌 어찌하다가 BxA라는 그 모 여가수이 야기가 나와서 -ㅂ-
일본에서 왜 그 BoX가인기 있는 지 이야기 하던 도중에.
그냥 생각난김에 Every Heart를 흥얼거렸사와요.
음음. 대략 여자 톤으로 [...어이]
갑자기 유메군이 놀란 표정을 짓더니 한마디 대뜸.
"어디서 보아 목소리가 들린것 같은데?"
... 저 귀 많이 이상하다.
"그거 내가 부른건데?"
"..."
"그러게 누가 볼륨을 크게해서 노래를 들으래?"
"... 개자식."
... 무슨 그 목소리와 내 목소리를 헛갈리다니.
아햏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