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a-C.net : Free Board

자유게시판입니다.

生存申告

조회 수 2957 추천 수 0 2004.06.01 14:23:37

a-nyang *.167.4.139 http://www.hina-c.net/home/index.php?document_srl=56556

久しぶりです。
家を引越ししまして今インタネットができないジョウタイです。
後二週間後にはネットがつながると思いますのでその日までちょっと潜らせていただこうと思います。
あ、ゾンビ君にー
ホムページーはデザインだけは完成だからネットできたらすぐ連絡するよ。ソファ爺ちゃんにつたえてちょうだい。

そしてスナイパ君。この文章カイシャクしてケイジお願いね。ちなみにゾンビー訓に必ずこの分のナイヨウ連絡お願い・

ではそういうことで。。。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hina-c.net/home/index.php?document_srl=56556&act=trackback&key=726

수정 삭제

2004.06.01 19:41:02
*.162.3.146

오래간만이군요 냥군 =ㅅ=/ 이사했다는걸로 보이는데... 2주일후 연결될꺼라고
생각된다고 하고...점비군한테는 홈페이지 디자인은 완성이니까 인터넷으로 연락할께
아 스나뽀군한테 부탁해놓고 있네 해석 =ㅅ=;;;
그러저나 내가 이해하는데로의 내용일까나...이거

2004.06.01 19:42:37
*.162.3.146

그리고 저 도코모메일주소는..!! =ㅅ=!! 그 도코모인것인가!!

2004.06.01 22:25:25
*.214.108.223

저게 다 무신 소린지........

내가 모르는 언어는 모두 상형문자 or 외계어~

외계어까지 터득하신 교주님!!!!

뉴트리노

2004.06.02 19:01:30
*.109.25.117

오래간만입니다.
집을 이사해서 지금 인터넷을 할 수 없는 죠우타이입니다.
앞으로2주일 후에는 넷이 연결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날까지 조금 기어들려고 생각합니다.
아 , 좀비군에게―
홈페이지는 디자인만은 완성이니까 넷으로 연결할 수 있자마자 연락해. 소파할아범 에 전해 줘.

그리고 스나이파군. 이 문장 조개 샤크 해 케이지 부탁이군요. 덧붙여서 좀비 -훈에 반드시 이 분의 나이요우 연락 부탁·
그럼 그런 것으로...

- 번역기 파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64	수요일입니다- [2]		2005-03-23	2964
5663	간만입니다;;/ [3]	단순누룽지	2005-07-04	2964
5662	오늘도~ [1]		2005-11-23	2964
5661	저런... [4]	동대수석합격생	2005-12-08	2964
5660	즐거운 사진 퍼레이드=ㅁ=/ [7]		2006-02-02	2964
5659	벌써 교주님은 직장인!!!!!!!!!! [1]		2006-02-03	2964
5658	냐하- [2]		2006-03-07	2964
5657	파판12 가 드뎌발매되었군요... [3]	사하린	2006-03-16	2964
5656	우울증 조심~ [2]	사하린	2006-03-17	2964
5655	도대체!!! [2]	사하린	2006-04-14	2964
5654	그렇군!전화번호가안뜨는건.. [1]		2006-12-08	2964
5653	첨에는 골든보이가 단순한 변태만화인줄 알았습니다만... [8]	BTkeitaro	2002-06-12	2965
5652	-_-// [5]	㈜박떡™	2002-07-02	2965
5651	심심하면 아무사람이나 한명 골라서 회원정보를 보세요 [3]		2002-08-05	2965
5650	아아.. 럽히나 샀습니다...ㅠㅠ [3]	SMkeitaro	2002-08-22	2965
5649	젠장 -ㅅ- 오늘은 야자를 해야 되는게다. [1]		2002-09-12	2965
5648	라그나로크 팬아트북 신청해쪄 -ㅅ-! [2]		2002-09-16	2965
5647	오~투니버스~~ [8]	SmartMotoko	2002-09-22	2965
5646	정팅 아직 있나요? [2]		2002-11-09	2965
5645	으히히.. [2]		2002-11-21	2965
5644	할게 없어...ㅡㅡ;; [2]		2002-12-08	2965
5643	아냥군의 부활? [6]		2002-12-25	2965
5642	나 과외 시작했다. [4]		2003-01-04	2965
5641	밑의 괴기물..... [4]		2003-01-24	2965
5640	더러운 사회여...불타올라라... [2]	큰밥그릇	2003-01-28	2965
5639	통영지부 4인방의 ... 이상한 짓거리 같은걸.. [8]		2003-03-04	2965
5638	나도 늙었구나!!!!!!! [5]	운명론자	2003-04-19	2965
5637	[가입인사]안능하세요'ㅁ'/ [17]	RoMi's	2003-05-03	2965
5636	벨소리..winterwish ~ [2]		2003-05-03	2965
5635	오히려 신입 신입 하니까 기분 나빠서 안오는게 아닐까. [9]		2003-05-04	2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