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입니다.
드디어 늦어질대로 늦어졌다는..
나도 하나 끄적여볼까나~하아~
나도 하나 끄적여볼까나~하아~
[지렁이] 오래간만에 저도 참가 케케
[이쑤시개] 음.. 4글자를 깨요 ? 으음...;;
[리무진] 으하핫..
[나는 돈많은 여자와 결혼해서 리무진을 타리라] -_-;;; 하핫......;;;
[지만, 그런 동화속 공주님 같은 상상은 내겐 너무 사치인걸..] 하핫...
[걸리버라는 핸드폰이 있었지 아마?] 갑자기 생각나서 -_-;;
[마덜, 빠덜... 으으윽!! 하하핫!!] -_-;;
[내(네)일이 어서 오길....]
이거 이래서 만개를 언제 채워-_-
이거 이래서 만개를 언제 채워-_-
[길상사 백곰이었던가? 큰곰이었던가?]
영길씨가 쓰던 그 곰.,.ㅡㅡ;; 아 그냥 곰이었나?
영길씨가 쓰던 그 곰.,.ㅡㅡ;; 아 그냥 곰이었나?
[요번2005년 새해첫글먹기는 실패~ ㅜ_ㅜ;; 아 슬프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