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입니다.
흐음 이제 군대가기 13일을 앞두고
정말 할께 없어서리 허허;;;
여자친구라고 잇는것은 매일 학교 과제에
발표에 ㅡㅡ;;거의 머~나는 그냥 집에
댈따주고 학교 댈따주고 바이나 사주고
갖고 싶은거 사주고 하는 ㅡ_ㅡ;; 일종에
모랄까 남자친구라기 보다는 거의~
아버지(?!)에 느낌이랄까 허허;;;
이제 13일 이 13일을 무엇을 하며 지낼까
생각하는데 ㅡㅡ 상봉이 놈은 말걸어도
씹는다 젠장...대구 쫌 가볼까 햇디만
나쁜놈...
아아아...군대 안가는 딴사람들이 부럽다...
다녀와서...일본으로 갈 생각만 하고 2년을
버텨야하는 것인가...흐흑...
정말 할께 없어서리 허허;;;
여자친구라고 잇는것은 매일 학교 과제에
발표에 ㅡㅡ;;거의 머~나는 그냥 집에
댈따주고 학교 댈따주고 바이나 사주고
갖고 싶은거 사주고 하는 ㅡ_ㅡ;; 일종에
모랄까 남자친구라기 보다는 거의~
아버지(?!)에 느낌이랄까 허허;;;
이제 13일 이 13일을 무엇을 하며 지낼까
생각하는데 ㅡㅡ 상봉이 놈은 말걸어도
씹는다 젠장...대구 쫌 가볼까 햇디만
나쁜놈...
아아아...군대 안가는 딴사람들이 부럽다...
다녀와서...일본으로 갈 생각만 하고 2년을
버텨야하는 것인가...흐흑...
그럼 내가 만약 같이 가게 대면 탈거리를 마련하겟소!!차도 가능 오토바이도
가능 이제 매형될분이 -_-;;;;우에노에서 오토바이 가게를 합니다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