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울행은 정말 고생길
신촌에서 올나이트 워크3를 즐긴후...
의정부 친구 306부대 입대 배웅
그리고 낙성대 물건찾으러 다음
잠실 종합운동장에 야구 관람하러 갔으나...
결국 비로 취소..ㅠㅠ;;
그리고 다시 발산역 하이웨이주유소
근처 친구집에서 숙박...
하루종일 지하철 탄게 3시간 30분 가량
걸어다닌게 2시간가량
밤새고 할만한 짓은 아니더군요...
그것도 왠만한 무게되는 가방에
후덥지근 짜증나는 날씨를 감당못할
긴팔 티.... 아.... 지옥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