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입니다.
오늘 저녁에 요리하는 도중에 옆집에서 들리는 아이의 울음소리에 이어지는 엄마로 추정되는 사람의 말
엄마: 너 이거 누가 가지고 오랬어?
아이: 우는 소리만 들림
갑자기 퍽퍽 소리가 들리더군요...이건 도대체 어떤 몽둥이로 두들겨 패면 나는 소리인지...
엄마: 여보...이리 와봐요
아빠가 오더니 엄마와 아빠의 이어지는 상하이 말...이건 도대체 알아들 수 가 없어서...
대화가 끝나자 마자...
아빠: 너 이녀석 누가 이런거 가지고 놀라고 했어?
하더니 또다시 퍽퍽 소리와 무슨 싸데기를 날리는 소리가 나더니, 숨이 막혀서 애가 제대로 울지도 못함...도대체 어떻게 때린건지...
아...정말 무서운나라야...
저렇게 때리면서 키우는데 왜 중국 애들은 그렇게 4가지가 없는 것인지...
엄마: 너 이거 누가 가지고 오랬어?
아이: 우는 소리만 들림
갑자기 퍽퍽 소리가 들리더군요...이건 도대체 어떤 몽둥이로 두들겨 패면 나는 소리인지...
엄마: 여보...이리 와봐요
아빠가 오더니 엄마와 아빠의 이어지는 상하이 말...이건 도대체 알아들 수 가 없어서...
대화가 끝나자 마자...
아빠: 너 이녀석 누가 이런거 가지고 놀라고 했어?
하더니 또다시 퍽퍽 소리와 무슨 싸데기를 날리는 소리가 나더니, 숨이 막혀서 애가 제대로 울지도 못함...도대체 어떻게 때린건지...
아...정말 무서운나라야...
저렇게 때리면서 키우는데 왜 중국 애들은 그렇게 4가지가 없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