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입니다.
어느 '산케한' 가을날, '굴다리'에서 당신은 '근성있는'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의 이름은 '꺄아아홍걸'이였고, 그년가 당신의 마음을 빼앗았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가장 친한 친구인 '강건마'에게 말하기를, "어머, 너무 '우와아아앙한' 사람이야."
갑자기, 그년가 당신을 뚫어져라 쳐다 보더니 당신에게로 곧장 다가왔습니다.
그리고는 그년가 말하기를, "당신이 나를 쳐다보고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당신에게 말하지 않고서는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당신은 '동전을 몇개 던지는' 사람이라는 것을요..
만일 괜찮으시다면 저와 함께 '용주골'에 가시지 않으시겠어요?
거기서, '108계단40단콤보' 한번 하시지 않으시겠어요?"
헤벌레 웃으면서 당신은, "저..저거!"라고 말하고 함께 갔습니다.
드디어 용주골에 도착하자, 그년가 당신에게 접근해서 찌인한 키스를 해 주었습니다.
둘이서, 키스를 하고 있는 동안에 '20kg팬티'이 당신의 머리를 무지막지하게 내리쳤습니다.
당신이 눈을 뜨자, 모든 것이 꿈이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머리 옆에는 쪽지가 놓여 있었습니다. 그 쪽지에는... '꺄아아홍걸'님은 당신이 평생동안 기다려 오던 참 사랑입니다.
참으로 근성있는 러브스토리이다?
우와아아앙?
그 사람의 이름은 '꺄아아홍걸'이였고, 그년가 당신의 마음을 빼앗았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가장 친한 친구인 '강건마'에게 말하기를, "어머, 너무 '우와아아앙한' 사람이야."
갑자기, 그년가 당신을 뚫어져라 쳐다 보더니 당신에게로 곧장 다가왔습니다.
그리고는 그년가 말하기를, "당신이 나를 쳐다보고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당신에게 말하지 않고서는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당신은 '동전을 몇개 던지는' 사람이라는 것을요..
만일 괜찮으시다면 저와 함께 '용주골'에 가시지 않으시겠어요?
거기서, '108계단40단콤보' 한번 하시지 않으시겠어요?"
헤벌레 웃으면서 당신은, "저..저거!"라고 말하고 함께 갔습니다.
드디어 용주골에 도착하자, 그년가 당신에게 접근해서 찌인한 키스를 해 주었습니다.
둘이서, 키스를 하고 있는 동안에 '20kg팬티'이 당신의 머리를 무지막지하게 내리쳤습니다.
당신이 눈을 뜨자, 모든 것이 꿈이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머리 옆에는 쪽지가 놓여 있었습니다. 그 쪽지에는... '꺄아아홍걸'님은 당신이 평생동안 기다려 오던 참 사랑입니다.
참으로 근성있는 러브스토리이다?
우와아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