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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화났다..

조회 수 3466 추천 수 0 2005.11.29 20:04:23

점비 *.134.69.3 http://www.hina-c.net/home/index.php?document_srl=63272

지난주에 노트북을 A/S를 맞겼는데 어이없게도 보내주겠다던 오늘까지 아직 손도 안대고 있더군요...

그리고 전화받는 사람의 불친절...

어느정도 이해하겠지만 그따위 직원을 두는 회사 재대로 굴러가는지 지켜보겠습니다...

아주..-_-... 자세히 쓰고 싶어도 아까 항의 메일을 아주 미친듯이 쓰고 와서 패스...

그런데 노트북이 없으니 제 모든일이 all stop되었군요... 그래서 심심합니다..ㅡ_ㅜ..

ps. 서울에 첫눈 왔어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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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삭제

동대수석합격생

2005.11.30 00:32:15
*.79.246.219

그런 회사는 부도 좀 맞아야 정신을 차리지...

2005.11.30 03:09:40
*.207.128.51

맞습니다 맞고요

사회과부도로 좀 마자야 됨니다~

2005.11.30 19:28:50
*.71.235.94

아직 집에 중학교 사회과 부도가 있는데... 빌려드릴수 있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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