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병원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할아버지께서 몸이 많이 안좋으셔서
당분간 제가 병간호를 해야될것 같군요
2006년 새해는 할아버지와 함께
병원에서 -ㅅ-ㅋ
그나마 다행인건 할아버지 병실이
2인실인데 1명이 퇴원해서 나간것 -ㅅ-!!!
덕분에 편하게 잘수있죠~
편하게 런닝에 체육복 바지만 입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푸하하!!!
왠지 늘어지기도 좋고 음식은 천지에
널려있고....
살 무지쪄서 나갈듯 -ㅅ-;;;
안그래도 살 좀 쪘는데
어쨋듯 저는 새해 첫을 기브업!!
여러분들 수고!! -ㅅ-ㅋ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