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
내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될..(되기바라는..ㅠ.ㅠ..) 재수생활이. 드디어 시작되려는가...ㅋ
이제 히나씨 눈팅시절도 다 갔군...ㅋ
열심히해서.. 드리군 후배가 되어야....^^;;
광주대성..제길.. 그래도 나 공부좀 했다고 생각했는데.. 가장 낮은반이넹..
좀 우울한 하루가 아니였으런지..
강사진 한번 빈약하더만..학원비는 뭐이리 비싼지도 모르겠고...
제길. 혼자 구석에 쳐박혀 쉬는시간에도 공부를할것 생각하니...ㅠ.ㅠ... 제길 밥은 누구랑 먹지?
사하린.. 니 재수안할래...?..ㅋ
그리고 만약 내가재수하면 너 놀꺼같은데...-_-?
열쒸미 공부하궁~
난 나대로 내 공부 할꺼니깐..~
글구 다음번 일본갈땐 선물제대로된거 부탁해랍..-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