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입니다.
앞쪽에 앉은... 별로 나이 안많아 보이고.. 그냥 우리 또래? 좀 많음? 정도로 보이는 형이 있었는데...
저보다 나이가 7살이나 많더군요..-_-;;
그형이 저보고.. "나 수능볼때 넌 초등학교 5학년 이였겠네?...ㅋ 이거 한두살 어린애한테 형이라고 불리어야지.. 이거 다들 삼촌이라고 해야하는데....-_-;;"
거기에다가.. 우리 수업들어보시는 수학선생님이 한분 계시는데.. 그 선생님이 그형 고등학교때 담임선생님이라고 하던...-_-;;
그 옆에는.. 염색에 귀에 구멍을 4개나 뚫고 있어서.. 좀 나이좀 있고.. 노는놈인줄 알았는데... 나보다 4살이나 어린...-_-;;;
나이를 도대체가 종잡을수가 없어...O.O
나 옆에 형은.. 나이가 존내 많아 보여서.. 아직 말도 못 붙혀 봤는데...
왠지 나보다 어려버릴것 같은...-_-;;;;
저보다 나이가 7살이나 많더군요..-_-;;
그형이 저보고.. "나 수능볼때 넌 초등학교 5학년 이였겠네?...ㅋ 이거 한두살 어린애한테 형이라고 불리어야지.. 이거 다들 삼촌이라고 해야하는데....-_-;;"
거기에다가.. 우리 수업들어보시는 수학선생님이 한분 계시는데.. 그 선생님이 그형 고등학교때 담임선생님이라고 하던...-_-;;
그 옆에는.. 염색에 귀에 구멍을 4개나 뚫고 있어서.. 좀 나이좀 있고.. 노는놈인줄 알았는데... 나보다 4살이나 어린...-_-;;;
나이를 도대체가 종잡을수가 없어...O.O
나 옆에 형은.. 나이가 존내 많아 보여서.. 아직 말도 못 붙혀 봤는데...
왠지 나보다 어려버릴것 같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