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입니다.
오늘 피방에서 있던중... 한여자애와 동생이 왔습니다..=ㅁ=
여자애가 귀여워서..;;;; 그 꼬맹이한테도 잘 대해줬죠..=ㅁ=;;;;;;;
그랬더니 무진장 까불더라구욘..=ㅁ=;;
그래서 때찌 해줬더니 울어버렸죠..-_-;;;
그래서 달랜후... 놀아주다가 이번엔 책상에 머리를 찌었네요..-ㅁ-;;;그래서 울더니 밉다면서 제 뺨을 때리더군요..-_-;;;;
그래서 처음엔 맞아줬지만.. 피방에서 시끄럽다는 소리에 잠시밖으로 데려가서(끌고가서;;;)너 누나도 이렇게 때리니!!
누나도 나 때린다구요!! -_-+
너엄마한태도 뺨 때리고 그러니 했더니...
나 엄마없단말이에요...-_-;;;하면서 울어버리는데... 누나는 뻔히보고있고.. 그리고누나가 데리고갔는데... 어찌나 미안했던지.. 미안하다고 말은했지만..=ㅁ=;;;; 정만 난감하고 미안했고...계속 머리만복잡해지네요... 다시한번 피시방왔으면 하지만 올것같진안구요..
아...정말머리아프네요..
여자애가 귀여워서..;;;; 그 꼬맹이한테도 잘 대해줬죠..=ㅁ=;;;;;;;
그랬더니 무진장 까불더라구욘..=ㅁ=;;
그래서 때찌 해줬더니 울어버렸죠..-_-;;;
그래서 달랜후... 놀아주다가 이번엔 책상에 머리를 찌었네요..-ㅁ-;;;그래서 울더니 밉다면서 제 뺨을 때리더군요..-_-;;;;
그래서 처음엔 맞아줬지만.. 피방에서 시끄럽다는 소리에 잠시밖으로 데려가서(끌고가서;;;)너 누나도 이렇게 때리니!!
누나도 나 때린다구요!! -_-+
너엄마한태도 뺨 때리고 그러니 했더니...
나 엄마없단말이에요...-_-;;;하면서 울어버리는데... 누나는 뻔히보고있고.. 그리고누나가 데리고갔는데... 어찌나 미안했던지.. 미안하다고 말은했지만..=ㅁ=;;;; 정만 난감하고 미안했고...계속 머리만복잡해지네요... 다시한번 피시방왔으면 하지만 올것같진안구요..
아...정말머리아프네요..
다음부터는 조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