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눈팅만 하다가 글좀 써보네요...
요즘 동태라면 그냥 그럭저럭 기숙사 생활하다가 이번주말에 홈스테이로 이전합니다. 이제서야 찾는 프라이버시...;;(룸메는 좋았는데)
요즘은 꿈에서 와우하고있어서 캐 불안하죠. 지금도 있으면 바로 할 분위기.....살려주삼
이제 2세션이 끝나가니 느끼는 거지만 첫 세션의 동기들 만큼 정가는 사람도 없으니 연애프로젝트(??)도 이제 포기하고 공부/취미생활 로 묶을까도 생각중입니더 ㅎㅎ
암튼 다들 잘지내고 글좀 많이 남겨주소~
끄덕-_-동감..
아아아,,,,,결국엔홈스테이이신가...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