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입니다.
뭐 거의 3년 만에 글을 쓰네요..
그동안 한 집안의 가장으로써의 위치가 되다보니,
아무래도 잘 들릴수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최근 글에 기억나는 분들이 저격님뿐이네요..;
정작 저격님은 절 기억 못하실듯? ㅎ
현재 제 중학교 당시에 꿈이었던 직종에 취직하여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나는너라든지 태공망이라든지는 한 번 보고 싶네요..
예전 알던 분들이 다들 어디계시는지 참 궁금해지네요.
오랫만에 이렇게 글을 남기지만 그냥 이상하게 떨리네요.
아무래도 추억이라는게 그래서 무서운 듯 합니다.
모두들 항상 자신의 꿈을 잊지마시고 지금의 인생을 즐기시길!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그동안 한 집안의 가장으로써의 위치가 되다보니,
아무래도 잘 들릴수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최근 글에 기억나는 분들이 저격님뿐이네요..;
정작 저격님은 절 기억 못하실듯? ㅎ
현재 제 중학교 당시에 꿈이었던 직종에 취직하여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나는너라든지 태공망이라든지는 한 번 보고 싶네요..
예전 알던 분들이 다들 어디계시는지 참 궁금해지네요.
오랫만에 이렇게 글을 남기지만 그냥 이상하게 떨리네요.
아무래도 추억이라는게 그래서 무서운 듯 합니다.
모두들 항상 자신의 꿈을 잊지마시고 지금의 인생을 즐기시길!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