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게시판입니다.
스물스물 교습소 다니는것도 시간이 흘러가고..
대략 750cc바이크에 익숙해졌다.
랄까.. 간단한 주행이지만...=ㅁ=;;
바이크란게 달리고 있으면 자전거 타는것과 비슷하지만 -_-.. 일단 멈추면-_- 순식간에 조낸 무거운 철덩어리로 바뀐다...
그게 자전거와 다른점..
그리고 커브를 돌때는 핸들도 사용하지만 핸들보다 바이크를 눕혀가면서 커브를 틀어야 한다는점.
처음엔 바이크를 눕히면서 커브를 도는게 가능할까..라는 불안감에 핸들로 돌았지만..
핸들을 트는순간 바이크의 모든 중량이 커브를 트는쪽의 팔에 전부 실려버리기 때문에..
힘이 빠지면 바로 사고......
S코스, 크랭크코스등등 열라 좁은 커브를 돌면서 드디어 살포시 기울여가면서 커브트는게 가능해진 냥군.
(평범한 코스에서는 되도록이면 바이크를 눕히면서 돌도록 연습중..)
간단한 주행과 브레이킹, 기어체인지, 코너링을 연습하면서 시간은 어느덧 지나고..
2시간의 교습후 지칠대로 지친 냥군..
.. 바이크... 대형바이크 타보면 알겠지만..
무게도 무게이거니와... 빈번한 크러치 조작으로 왼손의 힘이 빠질대로 빠진상태..
그래도 한번도 넘어지지 않고 무사히 강습을 끈내고....바이크에서 내리는 순간...
그대로 스르륵 -_-. 왼쪽으로 털썩...
덕분에 왼쪽 새끼손가락 다 까져따...;;
장갑 끼고있어서 망정이었지..
장갑 없었으면...으아...-_-.....
여튼간 조금 아픈 강습이었다...덜덜..
오늘의 결론.
커브 틀때는 바이크를 눕혀라.
바이크는 달릴때보다 서있을떄의 컨트롤이 조낸 어렵다.
이 2가지. 이상-_-...
대략 750cc바이크에 익숙해졌다.
랄까.. 간단한 주행이지만...=ㅁ=;;
바이크란게 달리고 있으면 자전거 타는것과 비슷하지만 -_-.. 일단 멈추면-_- 순식간에 조낸 무거운 철덩어리로 바뀐다...
그게 자전거와 다른점..
그리고 커브를 돌때는 핸들도 사용하지만 핸들보다 바이크를 눕혀가면서 커브를 틀어야 한다는점.
처음엔 바이크를 눕히면서 커브를 도는게 가능할까..라는 불안감에 핸들로 돌았지만..
핸들을 트는순간 바이크의 모든 중량이 커브를 트는쪽의 팔에 전부 실려버리기 때문에..
힘이 빠지면 바로 사고......
S코스, 크랭크코스등등 열라 좁은 커브를 돌면서 드디어 살포시 기울여가면서 커브트는게 가능해진 냥군.
(평범한 코스에서는 되도록이면 바이크를 눕히면서 돌도록 연습중..)
간단한 주행과 브레이킹, 기어체인지, 코너링을 연습하면서 시간은 어느덧 지나고..
2시간의 교습후 지칠대로 지친 냥군..
.. 바이크... 대형바이크 타보면 알겠지만..
무게도 무게이거니와... 빈번한 크러치 조작으로 왼손의 힘이 빠질대로 빠진상태..
그래도 한번도 넘어지지 않고 무사히 강습을 끈내고....바이크에서 내리는 순간...
그대로 스르륵 -_-. 왼쪽으로 털썩...
덕분에 왼쪽 새끼손가락 다 까져따...;;
장갑 끼고있어서 망정이었지..
장갑 없었으면...으아...-_-.....
여튼간 조금 아픈 강습이었다...덜덜..
오늘의 결론.
커브 틀때는 바이크를 눕혀라.
바이크는 달릴때보다 서있을떄의 컨트롤이 조낸 어렵다.
이 2가지. 이상-_-...
=ㅇ= 서있는것은 발목에 무리를 준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