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입니다.
어느덧 제 나이 29.
이제 서른이네요.
서른즈음에란 노래에 가슴이 시리고, 괜시리 찬바람에 관절이 아픈. 그런 나날이네요 ㅋㅋ
전 잘 지내요.
강원도에서 군인하며 잘 지내요.
여기 계급은 중윈데, 전 아직 중사네요.
여기 찾아오시는 분들도 다 잘 지내시죠?
토요일 당직근무 출근전에.... 아침일찍 일어나서 글 한 번 남겨봅니다.
미리메리크리스마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4.01.01 12:44:43 *.205.215.196
2014.07.06 02:02:28 *.237.22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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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놀고 지내느라 시간가는줄 몰랏는데 이제는 일때매 시간가는줄 모르고 지내내요
모두들 새해북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