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입니다.
이곳은 저의 십대의 기억으로 가득한 곳이네요.
뭔가 아련합니다.
그때는 참.. 철 없이도 잘 살았던거 같네요.
지금도.. 철 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제 아내가 임신 10주차 입니다. 올 9월이면 저와 아내를 닮은 아이가 태어난다고 생각하니 뭔가 묘한 기분입니다.
생각나서 들어온곳이 아직도 살아있다는것에 묘한 안심을 하고 돌아갑니다.
얼마전에 설이 지났죠. 조금 늦었지만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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