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입니다.
20년이 넘었나요.
이곳을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는 저 보다,
아직 남아있는 모습을 보니 새롭네요.
매년 잊을만하면 들어와보는 곳입니다.
딱히 하는건 없어요
와서 글 하나 쓰고 가버리죠.
누가 읽을지 언제 읽을지 모르겠지만..
추억팔이 하기엔 여기만한 곳도 없는듯합니다.
2021.05.22 15:02:01 *.10.2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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