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입니다.
잠시 추억에 한껏 빠져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시절은 모두 가슴 깊숙이 묻어둔 추억이 되었지만,
문득 그 시절이 그리워지는건 모두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이렇게 한 번이라도 다시 써뒀던 글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홈페이지를 유지해주신 아냥님께도 너무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2024.09.04 20:31:39 *.41.13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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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도 아냥이랑 친구라 일본 올때마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