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바하라 입구부터 당당히 서있는 건물, 그 이름은 <어른들의 공간(용품, 사진, DVD, 코스츔)>
허걱..@.@
사진1은 밖에 창문쪽으로 걸쳐져있는 의상
사진2는 이 가게에서 넘쳐나게 볼수있던 아저씨....(역시..-_-;;)

참고로 안에서 이거저거 찍고나왔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이 홈피의 등급에 맞추어(??) 업로드를 안하겠다.
(정말 까놓고 심각한 레벨이다.)
정~~보고 싶으면 연락하면 개인적으로...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