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는길에 전철에서 느긋히 인터넷을 즐기는중...

홈페이지에다가 도착했다는 글 남기고 친구랑 엠에센으로 대화중이었습니다...

전철내 자판기에서 뽑은 백이십엔의 포카리스웨트의 압박...-ㅁ-;;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