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게시판입니다.
현재시각 12:10 게임시작 2시간 10분 경과
[라인군:아....이거 아무도 없나? 처음에 너무 긴장해서 그런지
좀 피곤한데 좀 쉬었다 갈까?]
라인군은 옆에 있던 커다란 바위위에 걸터앉았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현재시각 12:20 게임시작 2시간 20분 경과
[라인군:슬슬 일어 서볼까나.]
[??&??:으,으아아아악!!!]
두명의 찟어질듯한 비명이 먼곳 절벽쪽에서 들려왔다
[라인군:뭐,뭐지?]
잠시 패닉상태에 빠졌던 라인군.
[라인군:가볼 필요는 있을것 같군. 1시간정도면 도착할수 있겠지.]
다시 길을 재촉하여 떠나는 라인군이었다.
한편 반대쪽에서도 그 두명의 비명소리를 들은 쿠니군이 절벽족으로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하였다.
-현재시각 12:00 게임시작 2시간 경과-
[파이군:후훗, 누구 하나 안나오나? 전부터 이걸 써보고 싶은데...]
자신의 무기를 사랑스럽게 스다듬으면서 걸어가는 파이군이었다.
그는 처음의 기대와는 달리 쉽게 사람을 만나지 못함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었다.
[파이군:갈림길이군.]
왼쪽 정면 오른쪽 세갈래의 길이 있었다.
[파이군:사나이라면 정면돌파지. 와하하하! 달려라!]
신이나서 달려간 파이군....하지만 자신이 저지른 일이 얼마나
얼마나 황당한 결과를 남길지를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현재시각 12:00 게임시작 2시간 00분 경과-
[빠시군:BR이라....한번 해보고 싶었지만 해보니까 감회가 다르군.]
그는 긴장속에서 걸어가며 생각했다.
그때였다.
[???:사나이라면 정면돌파지. 와하하하! 달려라!]
목소리가 들리고 앞에보이는 3갈레의 길중 왼쪽길에서 갑자기
누군가가 무엇을 흘리며 오른쪽으로 튀어나갔다.
잠시 주춤했던 빠시군은 몸을숙여 길 오른쪽에 붙어 무엇인가가 지나갔던
길쪽으로 나가가 얼굴만 살짝내밀어 누구인지 확인했다.
[빠시군:음...저 옷은 분명 파이군의... 불쌍하게도 무기를 흘려버린건가...
게다가 내가 있는지도 모르는군. 신은 나의 편이었네 파이군.]
그는 자신이 배정받은 무기를 꺼냈다.
*14번 빠시군 무기 표창 10개 선택
[빠시군:파인군 미안하지만 잘가게.]
빠시군이 던진 표창이 바람을 가르며 날라갔다.
하지만 그의 기대와는 달리 표창은 이상한 곳으로 날라갔다.
[빠시군:젠장, 언제 표창을 써봤어야...윽!]
빗나간 표창이 만든 소리때문에 놀란 파이군이 뒤를 돌아보고
빠시군의 존재를 눈치채고 말았다.
[파이군:아싸, 왔구나!]
*5번 파이군 무기 활&화살 10발 선택(하지만 화살 10발 분실)
화살을 꺼내기위해 등에 메고있던 화살통에 손을 갔다 댔지만 화살은
없었다.
[파인군:어? 내화살?]
[빠시군:이때다!]
하지만 표창은 또다시 빗나가고 말았다.
그래도 그로인해서 파인군은 극도의 패닉상태로 몰입하고 말았다.
[파인군:으아!! 내화살! 내화살 어딨어!!]
자신이 메고있던 화살통을 풀어서 확인해본 결과 바닥이 구명나 화살
모두를 분실했다는걸 깨달았다.
[파인군:안돼!! 나의 '파마의 활'의 꿈이!]
빠시군은 파인군이 자신을 공격할수 있는 수단을 완전 상실해다는걸 알고
자신만만하게 나와서 떨어져 있던 화살들을 밟으며 말했다.
[빠시군:후후 파인군. 화살을 찾고있나? 한두발 남아있을걸 대비해서 조심했지만 이제 그럴필요는 없을것 같군.]
[파인군:크....]
둘사이에 극도의 긴장감이 흐르고...
[빠시군:나도 무방비의 상대를 죽이기는 싫지만 어쩔수 없군. 잘가게나.]
표창이 날라가고 파인군은 눈을 감았다.
그러나 허무하게 표창은 빗나가고 말았다.
[빠시군:젠장, 아직이다!]
표창을 계속해서 던졌지만 그 표창들은 모두 빗나가고 말았다.
[빠시군:.....]
[파인군:.....]
잠시 둘사에는 정적이 흘렀다.
0번 유메군 무기 - 맨손
1번 는너군 (나는너) 死亡 * 그가 사망할때 같이 분실됨
2번 드리군 (dri-naru-) 死亡
3번 시드군 (sid)
4번 스나뽀 (Sniperking) 무기 - 기관총
5번 파이군 (파이) 무기 - 활1개
6번 운명군 (운명론자)
7번 텐시군 (てんし) 무기 - 전기충격기, 밧줄, 샷건
8번 공망군 (태공망) 死亡
9번 라인군 (LINE)
10번 스맛군 (Smartmotoko)
11번 앤잴군 (앤재리) 死亡
12번 점비군 (점비)
13번 겜챔군 (GameChamp)
14번 빠시군 (bassist) 무기 - 화살 10발
15번 쿠니군 (Cooni)
*번호외. 비밥(bebop) 死亡
[남은인원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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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래는 빠시군님이 죽는걸로 할려고 했지만 나머지 선택은
드리님에게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때까지 재미있었는데
갑자기 제가할때 재미없어졌다. 물어내라.
이렇게 말씀하시면 할말은 없지만....그래도 봐주세요 ^^;
마지막으로 저는 주로 죽이는거 보다는 케릭터 등장, 진행에 신경쓰기로
했습니다 양해해 주시길...
[라인군:아....이거 아무도 없나? 처음에 너무 긴장해서 그런지
좀 피곤한데 좀 쉬었다 갈까?]
라인군은 옆에 있던 커다란 바위위에 걸터앉았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현재시각 12:20 게임시작 2시간 20분 경과
[라인군:슬슬 일어 서볼까나.]
[??&??:으,으아아아악!!!]
두명의 찟어질듯한 비명이 먼곳 절벽쪽에서 들려왔다
[라인군:뭐,뭐지?]
잠시 패닉상태에 빠졌던 라인군.
[라인군:가볼 필요는 있을것 같군. 1시간정도면 도착할수 있겠지.]
다시 길을 재촉하여 떠나는 라인군이었다.
한편 반대쪽에서도 그 두명의 비명소리를 들은 쿠니군이 절벽족으로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하였다.
-현재시각 12:00 게임시작 2시간 경과-
[파이군:후훗, 누구 하나 안나오나? 전부터 이걸 써보고 싶은데...]
자신의 무기를 사랑스럽게 스다듬으면서 걸어가는 파이군이었다.
그는 처음의 기대와는 달리 쉽게 사람을 만나지 못함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었다.
[파이군:갈림길이군.]
왼쪽 정면 오른쪽 세갈래의 길이 있었다.
[파이군:사나이라면 정면돌파지. 와하하하! 달려라!]
신이나서 달려간 파이군....하지만 자신이 저지른 일이 얼마나
얼마나 황당한 결과를 남길지를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현재시각 12:00 게임시작 2시간 00분 경과-
[빠시군:BR이라....한번 해보고 싶었지만 해보니까 감회가 다르군.]
그는 긴장속에서 걸어가며 생각했다.
그때였다.
[???:사나이라면 정면돌파지. 와하하하! 달려라!]
목소리가 들리고 앞에보이는 3갈레의 길중 왼쪽길에서 갑자기
누군가가 무엇을 흘리며 오른쪽으로 튀어나갔다.
잠시 주춤했던 빠시군은 몸을숙여 길 오른쪽에 붙어 무엇인가가 지나갔던
길쪽으로 나가가 얼굴만 살짝내밀어 누구인지 확인했다.
[빠시군:음...저 옷은 분명 파이군의... 불쌍하게도 무기를 흘려버린건가...
게다가 내가 있는지도 모르는군. 신은 나의 편이었네 파이군.]
그는 자신이 배정받은 무기를 꺼냈다.
*14번 빠시군 무기 표창 10개 선택
[빠시군:파인군 미안하지만 잘가게.]
빠시군이 던진 표창이 바람을 가르며 날라갔다.
하지만 그의 기대와는 달리 표창은 이상한 곳으로 날라갔다.
[빠시군:젠장, 언제 표창을 써봤어야...윽!]
빗나간 표창이 만든 소리때문에 놀란 파이군이 뒤를 돌아보고
빠시군의 존재를 눈치채고 말았다.
[파이군:아싸, 왔구나!]
*5번 파이군 무기 활&화살 10발 선택(하지만 화살 10발 분실)
화살을 꺼내기위해 등에 메고있던 화살통에 손을 갔다 댔지만 화살은
없었다.
[파인군:어? 내화살?]
[빠시군:이때다!]
하지만 표창은 또다시 빗나가고 말았다.
그래도 그로인해서 파인군은 극도의 패닉상태로 몰입하고 말았다.
[파인군:으아!! 내화살! 내화살 어딨어!!]
자신이 메고있던 화살통을 풀어서 확인해본 결과 바닥이 구명나 화살
모두를 분실했다는걸 깨달았다.
[파인군:안돼!! 나의 '파마의 활'의 꿈이!]
빠시군은 파인군이 자신을 공격할수 있는 수단을 완전 상실해다는걸 알고
자신만만하게 나와서 떨어져 있던 화살들을 밟으며 말했다.
[빠시군:후후 파인군. 화살을 찾고있나? 한두발 남아있을걸 대비해서 조심했지만 이제 그럴필요는 없을것 같군.]
[파인군:크....]
둘사이에 극도의 긴장감이 흐르고...
[빠시군:나도 무방비의 상대를 죽이기는 싫지만 어쩔수 없군. 잘가게나.]
표창이 날라가고 파인군은 눈을 감았다.
그러나 허무하게 표창은 빗나가고 말았다.
[빠시군:젠장, 아직이다!]
표창을 계속해서 던졌지만 그 표창들은 모두 빗나가고 말았다.
[빠시군:.....]
[파인군:.....]
잠시 둘사에는 정적이 흘렀다.
0번 유메군 무기 - 맨손
1번 는너군 (나는너) 死亡 * 그가 사망할때 같이 분실됨
2번 드리군 (dri-naru-) 死亡
3번 시드군 (sid)
4번 스나뽀 (Sniperking) 무기 - 기관총
5번 파이군 (파이) 무기 - 활1개
6번 운명군 (운명론자)
7번 텐시군 (てんし) 무기 - 전기충격기, 밧줄, 샷건
8번 공망군 (태공망) 死亡
9번 라인군 (LINE)
10번 스맛군 (Smartmotoko)
11번 앤잴군 (앤재리) 死亡
12번 점비군 (점비)
13번 겜챔군 (GameChamp)
14번 빠시군 (bassist) 무기 - 화살 10발
15번 쿠니군 (Cooni)
*번호외. 비밥(bebop) 死亡
[남은인원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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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래는 빠시군님이 죽는걸로 할려고 했지만 나머지 선택은
드리님에게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때까지 재미있었는데
갑자기 제가할때 재미없어졌다. 물어내라.
이렇게 말씀하시면 할말은 없지만....그래도 봐주세요 ^^;
마지막으로 저는 주로 죽이는거 보다는 케릭터 등장, 진행에 신경쓰기로
했습니다 양해해 주시길...